“Be a pineapple! Stand tall, wear a crown, and be sweet on inside!!!!”
이 내용은 Kat Gastkin 이라는 분이 자기가 처음으로 써서 유명해진 구절이라고 claim 합니다. 한 5년 전 쯤, 2014년에 말입니다. 그녀가 말했던, (파인에플 캄파니가 그랬을 수도 있고요??), 상관은 없지만 뜻이 참으로 좋습니다. 어제 저와 함께 봉사하는 한국어진흥재단 이사님의 강의에서 들은 것입니다.
다른 하나의 해석은 파인에플 처럼 여러개의 관찰하는 눈을 가지라는 뜻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