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비드 사태로 쉴 수 있었던 나는, ‘미역한단’ 이라는 동화로, 미주가톨릭문학, ‘나의 이름은 태양’ 이라는 수필로 재외동포문학, ‘어디에서 왔어요?’ 라는 수필로 미주 수필가협회에 동시에 등단했다.
이 글들을 블록에 올린다.
essay based on care of patients, current events
2020년 코비드 사태로 쉴 수 있었던 나는, ‘미역한단’ 이라는 동화로, 미주가톨릭문학, ‘나의 이름은 태양’ 이라는 수필로 재외동포문학, ‘어디에서 왔어요?’ 라는 수필로 미주 수필가협회에 동시에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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