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과 성공적 암 치료

나는 밥 먹듯이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이 암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게 하고, 완치를 향한 지름길이 된다고 말하곤 했다. 그야말로 모두에게. 실상 나는 긍정적인 정신과 태도가 또는 대체의학이 병을 완치하게 한다는 학설에 회의적이다. 마음을 읽는 환자들은 나의 위로 섞인 충고를 헛소리라고 느꼈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면 부작용도 쉽게 받아 들이고, 주위 사람들을 … 긍정적인 생각과 성공적 암 치료 계속 읽기

전염병이 나라를 망하게 하지는 않는 시대

방문하려 계획했던 쿠바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에 따라 미국 시민으로는 갈 수 없게 되었기에 쿠바 근방에 있는 몇 개의 섬을 들리는 바다 여행으로 대신 했다. 이 지방 원주민 마야, 잉카, 아즈텍이 살던 곳 중에 마야 사람들이 살던 곳에 갔다. 잉카는 남미의 서쪽 해변을 끼고 있는 페루에, 아즈텍은 미국의 남쪽 멕시코에 정착하고 살아왔다. 마야 사람들이 기원전 3000년 … 전염병이 나라를 망하게 하지는 않는 시대 계속 읽기

설날에 다시 생각한 뉴 노멀

설날이 좋다. 떡국 끓이는 냄새, 빈대떡, 만두 지지는 냄새가 향내가 되어 집안에 가득하다. 언제 부터인가 나의 새배를 받을 어른신들은 세상에 계시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새배를 받는 어른이 되어 버렸다. 새배하러 아이들이 올 터였다. 설날 음식을 준비하러 마켓에서 판매하는 팩케지 된 사골육수, 떡국 떡, 얼린 만두를 사왔다. 1800년 중반 부터 폐션문화가 기성복으로 대치 된 것을 … 설날에 다시 생각한 뉴 노멀 계속 읽기

파인에플이라면…

"Be a pineapple! Stand tall, wear a crown, and be sweet on inside!!!!" 이 내용은 Kat Gastkin 이라는 분이 자기가 처음으로  써서 유명해진 구절이라고  claim 합니다. 한 5년 전 쯤,  2014년에 말입니다. 그녀가 말했던, (파인에플 캄파니가 그랬을 수도 있고요??),   상관은 없지만 뜻이 참으로 좋습니다. 어제 저와 함께 봉사하는 한국어진흥재단 이사님의 강의에서 들은 것입니다. 다른 … 파인에플이라면… 계속 읽기

2019년 나를 편히 해준 것들

연례행사처럼 12월에는 감기 아니면 독감으로 힘들다. 올해 겨울은 독감이 아니고 감기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조금 덜 아프기 때문이다. ‘감기가 독감이 되나요?’ 라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감기는 라이노바이러스 (rhino-virus) 라고 코안에 살고 있는, 우리 신체 내부의 온도 보다 화씨1-2도 낮은 곳을 좋아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고, 독감은 변종이 자주 생기는 인플렌자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다. 감기가 독감으로 되지는 않는다. … 2019년 나를 편히 해준 것들 계속 읽기